작심삼일을 하는 사람들, 포기가 많은 사람들의 해결방법, 목표 달성하는 방법

오늘은 저처럼..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강연을 가져왔습니다.

 

TV에서 많이 보았던,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님께서 세바시에 출연한 영상입니다.

 

21년이 다가오는 지금, 다시금 목표를 세울 시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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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와 계획은 다르다.

 

예를 들어, 집들이를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한 사람은 ' 집들이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가 허둥지둥 일을 끝낸다. '

 

반면에 한 사람은 시간대별로 해야할 일을 정해놓고, 실천한다.

 

종이를 꺼내놓고, 할일 정리를 5분정도만 하면, 하루의 일을 진도감을 가지면서 진행할 수 있다.

 

목표에 대한 성패는 이분법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로 나타낼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짜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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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부계획은 10단계가 좋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목표는 10단계가 좋다. 세부계획이 너무 많으면 목표가 너무 멀어져 보이기 때문에, 10단계가 좋다.

 

무엇이든지 세부적으로 단계를 나누게 되면, 사람은 실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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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낯선 상황에 놓여야, 새로운 것이 나온다.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하여는, 낯선 경험을 하여야 한다.

 

낯선 것들을 도전하려면, 꼭 거창한 일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가 나오는 순간들은, 사소한 순간에서도 나온다.

 

새로운 음식, 새로운 길,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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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획을 짤 때는 너무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지양한다.

 

조금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쌓여서,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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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제까지 ~한다 라는 계획은 짜면 안된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일의 퀄리티를 망칠 수가 있다.

 

인생에서 길게 보고, 자신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계획과 목표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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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명사적 목표 말고, 문장형 목표를 세운다.

 

명사는 무언가를 간단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생긴 것이다.

 

나의 꿈과 목표는 문장형으로 만들어서,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은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는 법에 대한 강연을 공유하였습니다.

 

저도 느끼는 바가 많은 데요,

 

늘 그렇듯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는 것들은 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