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컨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세컨하우스를 내가 쓰고 싶을 떄는 쓰고, 안쓸 때는 임대나 숙박을 주어도 수익을 창출할수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곳으로 위치를 정해야하고, 한옥으로 해야지 굳이 거주하지 않아도 숙박업을 할 수 있다.
한옥은 22년 기준 평당 800~1000만원 정도 건축비가 들어가게 된다.
일반 건축을 하는 비용보다는 꽤 비싸다 (1.5배 정도).
경매를 하게 된다면, 건물가격을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여주기준 토지가격이 48 ~50만원 정도이다.
물건마다 가격은 다르기 때문에 주위 시세를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건축비, 토지비, 실거래가 비중을 잘 알아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한옥은 햇빛의 향이 중요한데, 남향이 선호되는 것이다.
도시가스는 설치가 되어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없다면 LPG 가스를 이용하여야 할 것이다.
한옥의 내부는 리모델링이 필요한데, 한식 기와 사용, 처마깊이 90cm 이상 등 한옥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것을 통과해야 한옥 체험업을 할 수 있다.
비조정지역이면 대출이 가능한데, 감정가에 60% 와 낙찰가의 80% 중 낮은 금액으로 대출이 가능할 것이다.
개인 신용에 따라 대출이 가능한 한도가 차이가 많이나고, 대출 정책은 계속해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투자해야할 것이다.
보통 35~40만원/박 당 한옥 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한달에 900만원 정도 매출이 발생할 수 있고, 등등 비용이 2~300만원 정도 발생하고, 한달에 600만원 순수익이 발생할 것이다.
그런데 공실이 안생기게 운영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공유숙박 어플을 이용하고, 마케팅만 잘되어 있다면 사람들은 어디든지 간다.
인테리어는 꼭 차별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또 마케팅이 가장 중요한데,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물건을 보실 때, 어떻게 차별화해서 수익을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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