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 전 포스팅에서도 기재하였듯, 내가 뭐(?)에 홀린것인지... 기준에도 없는 매매를 하였고 물려있는 상태이다.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아직 주식 10억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500만원까지 만든 것이기 때문에, 0.5 % 수준 달성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 멀었다.
아이온큐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많이 들고 위험한 주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구조대가 올것이라는 생각은 있다.
그래서 손절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사고나서 종목 공부하는 아이러니..)
ETF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과거 그래프를 보았을 때, QQQ와 SPY를 사는 것은 정말 실패위험이 없어보이는 자산으로 보인다.
투자에 자신이 없다면, ETF를 투자하는 것이 정답으로 보인다.
나는 시간과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자는 내가하고, 와이프는 안정적인 ETF 투자를 할 것이다.
가능성 있는 주식을 찾아보자면.. (돈은 없어 투자 못함..)
1. 삼성 SDS
2. 아모레 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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