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미디어 중독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틀어놓고 있어야 하는 수준인데, 아기가 생기고는 고민이 생겼다.
아기에게 미디어를 보여줄 것인가 인데,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더니, 해외에서는 뇌 발달을 이유로 안보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래서 아기에게는 미디어 안보여주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다.
빛이 있어서 고개가 돌아가기는 하는데, 바로 안보이게 수정을 해주고 있다.
아래는 내가 제미나이에게 답변 받았던 내용 참고 임.
1. 주요 국가별 권고 사항
- 스웨덴 (2024년 최신 권고): 만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TV와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스크린 시청을 전면 금지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2~5세는 하루 최대 1시간으로 제한합니다.
- 프랑스: 정부 산하 전문가 위원회에서 만 3세 미만은 영상 시청을 전면 금지하고, 13세 미만은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보고서를 제출하며 규제를 검토 중입니다.
- 미국 (AAP): 미국 소아과학회는 만 18~24개월 미만 영유아의 스크린 노출을 피할 것을 권고합니다. (단, 멀리 있는 가족과의 영상 통화는 예외로 둡니다.)
- 호주: 만 2세 이하는 TV 및 디지털 미디어 시청을 금지하며, 2~5세는 하루 1시간 미만으로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2.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
WHO는 2019년에 발표한 가이드라인에서 다음과 같이 명시했습니다.
- 만 1세 미만: 어떤 형태의 스크린 노출도 권장하지 않음 (0시간).
- 만 1세~4세: 하루 최대 1시간 이내로 제한하며, 적게 볼수록 좋음.
3. 금지하는 핵심 이유
해외 전문가들이 이토록 강력하게 금지를 권고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뇌 발달 저해: 영유아기는 사회적 상호작용(눈맞춤, 대화)을 통해 뇌가 발달하는데, TV 시청은 일방적인 자극만 주어 언어 발달과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 신체 활동 감소: 스크린 앞에 앉아 있는 시간만큼 움직임이 줄어들어 소아 비만 위험이 커집니다.
- 수면 방해: 화면의 청색광(블루라이트)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여 아이들의 수면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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