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맨날국수를 방문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맛과 양, 만족한 집이니, 시간되시면 한번 쯤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울산 태화동 맨날국수 위치
울산 태화동 맨날국수 태화직영점 후기
태화동에 점심시간만 되면 줄서서 먹는 곳이 이 곳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방문자가 늘어나고, 코로나 시국이 점점 풀리면서, 경기가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점심시간만 되면 맨날국수에는 줄을 서서 사람들이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엄두가 안나서 다른 곳을 찾아 식사를 하곤 했었습니다.
배말칼국수와 톳 김밥은 제주도와 통영 등에서도 유명하지요?
그런데, 울산에서도 발견하여 신기하였답니다.
신기한 것은 브랜드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구성이나, 맛은 통영에서 먹었던 것과 흡사했습니다.
아래 글은 20년도에 제가 통영에서 방문한 배말 칼국수 집입니다.
2020.08.09 - [솔직리뷰/맛집,음식 리뷰] - 통영 죽림 밥집 배말칼국수김밥
울산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만큼, 태화강 국가정원 오시는 분들도 밥집을 많이 찾으실텐데요.
울산에서만 볼 수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맨날국수에서는 만족하실 수 있는 배말 칼국수와 김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전날 약간의 음주를 했었는데요? 배말칼국수 국물이 아주 진해서, 해장하기에 정말 좋은 음식이었답니다.
든든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 속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울산에서 밥집을 찾으시거나, 태화강 국가정원 근처에 오셔서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하시면 든든하게 한 끼 하실 수 있는 집 맨날국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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