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면접 대기장에서도 행동을 조심하여야 하는 이유, 면접대기장에서 조심할 것

6. 면접 대기장에서도 행동을 조심하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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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면접 대기장에서도 행동을 조심하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면접장에 가보면 여러종류의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늦게 오는 사람, 아는 사람을 만나 담소를 나누는 사람, 재킷을 벗어두고 열중하는 사람, 담배를 피러 왔다갔다 하는 사람 등 각자 다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부 기업에서는 면접장에서의 행동을 기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체 회사에 대한 것이 아님을 사전에 두고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대기업 면접의 경우, 대기 시간도 길고,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게 마련입니다.

 

만약 여러 종류의 면접 (다대다, 토론, PT 등)이 예정되어 있다면, 하루를 꼬박 소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면접 대기장에서는 인사담당자 및 채용 관계자들이 수시로 이 상황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접 대기장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 4가지

 

1. 지각, 또는 헐레벌떡 정각에 도착하는 행동

-. 시간 관념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가능성

 

2. 면접장에서 시끄럽게 하는 행위

-. 지인을 만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면 안되겠죠?

 

3. 재킷이나 신발을 벗거나 넥타이를 풀어헤치는 등의 행위

 

4. 주위를 쓰레기 밭으로 만들고 치우지 않는 행위

 

5. 면접장에서 떠날 때까지 방심하지 않기

-. 엘리베이터나 회사 앞에서 이상한 행동  (욕설, 회사 비방, 침 뱉기, 길에서 담배피기 등)을 하면

 혹시 모르지만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권장하는 행동으로는

 

15~20분 면접장에 일찍와서 순서를 준비하고, 단정한 복장과 자세로 준비해 온 자료들을 찬찬히 읽어보며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 준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꼭 성공취업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