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해서, 운이 좋게도 1년 진급을 빨리하게 되었다.
부서배치가 잘되어 경쟁자가 없었다는 운이 좋은 이유도 있었다.
그런데, 일단 워커 홀릭 팀장님께 배운 점 중 하나가 있는데,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록으로 잘 남겨,
연말 평가 시즌에 내가 했던 활동들을 잘 표현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누가 평가 입력에 대해서 알려준적도 없었고 (업무도 배우지 못했지만..), 쓸 만한 것도 없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했던 일들을 키워드로 메모해놓았다가 최대한 기재해놓으려고 한다.
인사 정보에 년도 별로 기록들이 남아 있게 되면서, 점점 쌓이게 되는 나만의 데이터가, (그리고 상사의 평가 멘트가) 회사에서의
앞으로 생활을 편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보면 조금 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이런걸 왜 자기 평가에 기록하냐고 할 수도 있겠다. (내가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상사가 평가할 떄에도, 정성들여서 자기 평가를 기재한 사람에게 더욱 마음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들고 있다.
늘 그렇듯, 회사에서는 작은 디테일을 챙기려고 하면 성과가 나고, 남들보다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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